로이 킨
"어리석었다. 제주스는 뭘 하고 있었나?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었을까? 자동차 사고같은 거였다; 더비 매치 1분 만에 그런 짓을 하고 있었다."
그레엄 수네스
"바보같은 플레이였다. 수비수들이 빠르게 뒷받침을 했을 터, 두 명이 이미 있었다."
"유나이티드는 경기장에 들어서며 초조했었을 것이다; 패널티를 얻고, 엄청난 동기부여를 받았다. 그들은 마치 원정에서 펼쳐지는 큰 유럽 무대인 것처럼 경기했다."
미카 리차즈
"그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었을 것이다. 실수를 했고, 이를 무마하기 위해 노력했다; 스톤스와 디아스가 그곳에 있었기에 그 지점에서 태클을 할 필요가 없었다. 정말이지 그 시점에서 시티에게 핸디캡을 준 것과 같았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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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출처 : <Sky Sports>
2차 출처 : https://www.dailymail.co.uk/sport/football/article-9336063/Roy-Keane-savages-STUPIDITY-Gabriel-Jesus-giving-away-penalty-against-Man-United.htm